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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쌍용C&E, 올해 실적은 전년을 뛰어넘을 듯”
“쌍용C&E, 올해 실적은 전년을 뛰어넘을 듯”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3.02.13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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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 가격 하락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 가능성은 긍정적
정부의 전기료 인상 기조 및 판가 인상 폭과 시기 여부가 실적 추정 변수로 작용할 전망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13일 쌍용C&E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올해 실적 역시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쌍용C&E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9.1% 늘어난 62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4.2% 증가한 1322억원”이라며 “이러한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내수 판매량 증가와 연중 두 차례 진행된 판매가격 인상, 탄소배출권 매각 이익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순환자원 처리업을 영위하는 그린에코솔루션 실적은 당분기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으나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 효과로 대한시멘트를 비롯한 자회사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김기룡 연구원은 “쌍용C&E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8.3% 늘어난 1조9700억원, 영업이익은 11.2% 줄어든 220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쌍용C&E의 올해 매출액은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500억원을 예상한다”며 “올해 전반적인 신규 주택 분양 위축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 우려는 부정적이나 2022년의 판매가격 인상 효과와 그린에코솔루션 흑자 전환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유연탄 가격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 가능성은 긍정적이나 정부의 전기료 인상 기조와 전력비 원가 구조를 방어할 추가적인 판매가격 인상 폭과 시기 여부가 실적 추정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쌍용C&E의  환경 부문 확대계획에는 예상 대비 지연된 그린에코솔루션의 가동 본격화 여부가 보다 중요한 시그널이 될 전망”이라며 “2023년, EBITDA 개선과 생산설비투자(CAPEX)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한다면 주당 연간 배당금은 440원(분기배당 포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주가 하락으로 인해 높아진 연간 배당수익률(7.7%, 2/10일 종가 기준)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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