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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5-30 18:4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전기, 2023년 1분기가 연중 최저점일 것“
“삼성전기, 2023년 1분기가 연중 최저점일 것“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3.22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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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기대 이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저점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대비 4.1% 증가한 2조481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패키지 사업부는 부진한 반면, 컴포넌트 사업부는 소폭 증가, 광학 통신 사업부는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28.9% 증가한 130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패키지를 제외한 전 사업부 영업이익이 2022년 4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사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연중 최저점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직 IT 수요가 반등했다는 정황은 눈에 띄지 않지만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된 재고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유통 채널의 반등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변수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패키지 사업부는 모바일 비중이 높아서 수요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전장, 네트워크 부문의 성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서버향 매출도 가시권에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삼성전기는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MLCC 업황이 IT 부진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나 Non IT 부문의 성장에 관심의 가져야 할 시기이고, 패키지 사업부 성장을 서버 및 네트워크, 전장 부분이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이익 개선 추세를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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