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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5: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엔지니어링,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예상”
“삼성엔지니어링,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31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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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매출액 2조8274억원, 영업이익 2698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1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8% 줄어든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5.8% 증가한 2698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영업이익 상회 이유는 1회성 정산이익(화공 700억원, 비화공 15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1회성 이익 제외시 화공 매출총이익률(GPM) 10%, 비화공 12%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승준 연구원은 “다만, 판관비가 다소 높은 이유는 자동화 등 용역비 일회적인 비용 반영이 있었다”라며 “영업외로는 멕시코, 유럽 등의 현지통화 강세로 환평가 등 740억원 손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수주는 2조원(화공 2000억원, 비화공 1조8000억원)이며, 수주잔고는 16조8000억원(화공 9조7000억원, 비화공 7조1000억원)”이라며 “기타 특이사항으로 주주환원정책은 유보됐으며, 2024년 설비투자액(CAPEX)으로 3700억원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주환원정책이 유보된 배경에는 4300억원의 현금감소가 있다”며 “2023년 현금순유입이 약 9000억원이었지만, 운전자금이 1조3000억원 증가(선수금 감소 8600억원, 비화공 미청구공사 6300억원 증가)했다”며 “또한 자본의 규모도 경쟁사 대비 낮다고 판단하여 주주환원정책은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4년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를 2023년 실적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 수주는 증가했다”며 “매출액 5.9% 감소, 영업이익 19% 감소, 수주 43% 증가”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 일회성이익(약 1900억원)을 감안하면, 2024년 가이던스는 2023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의미”라며 “수주 가이던스는 12조6000억원을 전망했다”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는 2024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에 Target 주가수익비율(P/E) 12.0배를 적용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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