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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모비스, 2024년 영업이익 2조7000억원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현대모비스, 2024년 영업이익 2조7000억원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9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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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내실을 다지는 해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2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1% 줄어든 1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0.8% 감소한 523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모듈 및 핵심부품 사업부는 연말 완성차 생산 둔화와 배터리셀의 가격 하락 및 사급 전환으로 역성장했다”고 밝혔다.

최태용 연구원은 “이익 감소는 완성차 볼륨 감소, 품질 비용 인식, 임단협 인건비가 주요했다”며 “특히 품질 비용은 1210억원으로 ICCU, ACU, 후방 카메라, 하네스 관련 명목”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6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2조7000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배터리셀 사급 전환에 따른 매출 축소로 Flat한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동화 사업부의 BSA 매출 중 70% 이상이 배터리 셀인 영향”이라며 “다만, 기존의 총 매출 인식 방법을 감안 시 그만큼 마진율은 개선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동화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속도가 주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배터리셀 가격 약세의 지속과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2025년부터 수익성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완성차 물량 전망치는 Flat한 수준으로 물량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전장 및 전동화 제품 수주 확대를 지향하는 만큼 믹스 개선 효과로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RV, 친환경차 믹스 지속 확대와 상위 트림 및 옵션 채택률 상승에 따른 핵심부품 수혜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Non-Captive 수주 목표는 93억4000만 달러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며 “매출 비중도 두 자릿수를 돌파한 만큼 고객사 다각화가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선별적 수주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매출 인식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며 “수소 사업부는 이관을 논의 중인 상황으로 상반기 내 양수도 완료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관에 따른 전동화 사업부 비용 부담 해소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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