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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1:55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모비스, 2025년부터 모듈·핵심부품 물량효과 통한 실적 기여”
“현대모비스, 2025년부터 모듈·핵심부품 물량효과 통한 실적 기여”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9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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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일회성 품질비용 등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1% 줄어든 1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0.8% 감소한 5232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5% 증가한 6514억원을 기록했다”며 “완성차 생산 감소 및 기존 배터리셀 매출 제외 등의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 모두 하회했다”고 밝혔다.

김성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모듈·핵심부품 부문의 완성차 물량 감소, 전동화 물량 증가세 둔화 및 기존 전동화 매출에 포함됐던 배터리셀 매출 제외 등 영향으로 모듈·핵심부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1% 줄어든 1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모듈조립 및 전동화 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 23.3% 감소한 6조4000억원,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며 “다만, 부품제조 부문의 경우 전자/디지털화 핵심 부품 중심의 믹스 개선효과가 지속되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5% 증가한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업이익은 ICCU 품질비용 포함한 일회성 비용 반영 및 계획된 R&D 예산 집행에 따른 개발비 증가 등에 따라 적자로 전환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A/S 부문은 유럽/인도 등 글로벌 수요 증가세 지속, 운임 단가 하락 및 항공 운송 감소 등 물류비 정상화 지속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2조8000억원 및 영업이익은 23.0% 증가한 5924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21.3%로 추정치(23.9%)를 하회했으나 이는 일회성 품질비용(약 380억원) 영향으로, 이를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23% 수준으로 A/S 부문의 실적 안정세 기조는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은 글로벌 완성차 수요 성장세 둔화, 환율 영향 등에 따라 현대모비스 매출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A/S 부문의 안정적인 고마진 수익 구조가 유지되고 있고, 원자재 가격 하락 안정화 및 그룹 SDV 전환에 따른 IVI/전자제어 등 고부가가치 중심 핵심부품 적용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효과를 통해 현대모비스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동화 부문은 글로벌 전기차(EV) 전환 속도 저하 우려 및 배터리셀 매출 제외 등으로 인한 매출 차감 등 고려 시, 표면적인 매출 성장 흐름이 약화되는 것으로 보이나, Captive OE의 북미·유럽 중심의 하이브리드(HEV) 물량 증대 및 EV6 PE, 경제형 EV(EV3, EV4) 등 신차 투입 확대에 따른 순수전기차(BEV) 물량 증대로 전동화 부문의 가시적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VW BSA 수주 등 2023년 Non-Captive 수주 계획을 172% 초과 달성했던 기세를 이어가며 2024년 Non-Captive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며 “올해 전장/샤시를 비롯하여 BSA, 모터/인버터 등 품목 다변화를 통해 Non-Captive 비중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 수주 물량에 대한 매출 현실화되는 2025년부터 모듈/핵심부품 물량효과 통한 실적 기여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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