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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해상, 2023년 이후에도 최대실적 지속을 예상”
“현대해상, 2023년 이후에도 최대실적 지속을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9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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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7% 상회와 ROE 13.5% 대비 PBR 0.3배 및 PER 2.6배 불과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19일 현대해상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연말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당기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1.4% 늘어난 102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연말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기타부문 대규모 손실 가정과 계절적 손해율 상승에 따른 자동차 및 일반보험 손익 감소 등으로 보험이익은 전분기 대비 78.3% 줄어든 734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3% 늘어난 684억원으로 국내외 부동산 및 대체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평가손실 반영 가정에도 시장금리 급락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로 경상적 수준 대비 소폭 낮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핵심이익인 장기보험 신계약성장은 양호한 가운데 신계약환산율도 유지될 전망이어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지속적 성장에 따라 CSM 상각도 소폭 증가한 2261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 타사대비 손해율 및 사업비율이 높음에 따라 매 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예실차는 안정화되면서 플러스 전환을 예상한다”며 “다만 연말 계리적 가정 변경과 3~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 반영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발생으로 기타부문 –2000억원 가정에 따라 장기보험이익은 전분기 대비 73.3% 줄어든 674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자동차보험은 전분기 대비 94.2% 감소한 34억원 및 일반보험은 91.2% 줄어든 2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양호한 실적을 실현 중이었으나 손해율이 높은 계절적 특성 외 12월 폭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큰 폭의 감소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계절적 실적감소를 반영하여도 2023년 당기순이익은 8886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예상하며, 2024년 유지율 및 손해율 가정도 상향되면서 실적 증가 지속 기대도 유효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익증가에 따라 주당배당금도 증가하면서 2023년 배당수익률 7%는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며, 향후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도 존재하나 유지만을 가정하여도 8% 이상의 배당수익률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익증가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3.5%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및 주가수익비율(PER) 2.6배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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