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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20: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화생명, 향후 관건은 부진했던 투자손익 변동성 관리”
“한화생명, 향후 관건은 부진했던 투자손익 변동성 관리”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1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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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당기순이익 7027억원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21일 한화생명에 대해 3분기는 투자손익 제외 시 무난했던 실적이라고 전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한화생명은 40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은 투자부문으로 한화생명은 일반계정 평가처분손실 약 1700억원 등 영향으로 전체 투자손익 2525억원의 순손실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설용진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공정가치측정(FVPL)금융자산 비중 및 해외 부동산 상각에 따른 손실 약 400억원을 인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투자손익을 제외한 실적은 전반적으로 무난했는데 신계약의 경우 전체 연납화보험료(APE)는 단기납 종신절판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5.6% 줄어든 7195억원을 기록했으나 마진율 높은 일반 보장성보험의 성장으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691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ICS 비율도 잠정 약 182% 수준으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는 모습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설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이 투자손익에 있던 만큼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역시 투자 부문에 집중됐다”며 “3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FVPL 금융자산의 경우 금리 10bp당 약 200~240억원 수준의 민감도를 보유하고 있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FVOCI 자산 중심 신규 투자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FVPL 자산의 비중을 줄여나갈 계획인 만큼 점진적으로 변동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금리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현재 3분기 말 대비 하락한 금리 환경 속에서는 향후 FVPL 자산의 평가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화생명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약 7027억원을 전망한다”며 “3분기 대비 개선된 평가손익 및 안정적 보험손익을 바탕으로 1000억원 초~중반의 경상 분기 이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연말 계리적 가정 조정에 따른 CSM 조정 및 손실계약비용 등 요인에 대한 고려는 요구될 전망”이라며 “할인율 현실화에 따른 영향은 신계약 및 대량해지 위험 계수 차등화 등을 고려했을 때 제한적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배당의 경우 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로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이라며 “2016 년 이후 한화생명 배당성향이 약 20% 내외를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유사한 수준의 배당성향을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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