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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1:0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올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올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0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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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당기순손실 4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한화생명에 대해 경쟁력 있는 배당수익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라며 “이는 목표주가 산출 방식 변경에 기인하며, 새로운 목표주가는 한화생명의 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 7.8%, 2024년 예상 K-ICS비율 177.6%를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정태준 연구원은 “IFRS17 전환에 따라 회사별 비교 가능성이 현저히 하락했지만, 회사가 최종적으로 지급하는 주당배당금과 당국에서 승인하는 자본비율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사용했다”며 “한화생명 배당수익률은 경영진의 적극적인 의지와 함께 2023년은 물론, 2024년에도 경쟁력 있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2024년에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증가할 전망”이라며 “보험손익은 2023년에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통해 확대한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에 힘입어 신계약 CSM 둔화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RA 해제는 3분기 중 RA 환급률 하락으로 인해 감소하겠으나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투자손익은 연중 지속된 금리와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한화생명에 대해서는 매 분기 상당 규모의 금융자산 처분익 인식을 가정했기 때문에 처분익 규모에 따라 투자손익에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생명의 3분기 당기순손실은 4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며 “보험손익은 실손보험 가이드라인 반영에 따른 대규모 CSM 조정으로 CSM 상각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투자손익은 3분기 금리 상승과 증시 부진으로 인해 FVPL 평가손실이 확대되며 적자로 전환했다”며 “신계약 CSM은 상반기 대비 증가했는데, 이는 8월 중 단기납 종신보험에 대한 절판 마케팅이 있었던 점에 기인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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