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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09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화생명, 3분기 투자이익은 부진했지만 신계약 호조는 지속”
“한화생명, 3분기 투자이익은 부진했지만 신계약 호조는 지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6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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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적자 기록했지만 배당 재개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6일 한화생명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은 –40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상반기의 실적이 증가하면서 이를 일부 상쇄시켰으며,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연간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배당 재개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반영으로 이전 대비 상반기 순이익은 1054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영준 연구원은 “향후 주당배당금(DPS) 300원을 가정하더라도 배당 총액은 2254억원으로 실적 및 자본의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배당 지급 시 K-ICS 비율에 대한 영향은 3~4%p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라며 “3분기 예상 K-ICS 비율은 182%로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계약 확대 기조를 고려하면 향후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3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한 -408억원을 기록했는데,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21%, 적자지속한 1726억원, -2525억원이었다”라며 “투자이익의 적자 폭이 심화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는데, 3분기 중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유가증권과 대체투자자산 등 보유자산에 대한 평가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APE(연납화보험료)는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는데, 보장성/저축성이 각각 –8%, +49% 변동했다”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6916억원을 기록했는데, 보장성/저축성이 각각 전분기 대비 11%, 40%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계약 CSM 증가에도 8897억원의 CSM 조정이 발생하면서 기말 CSM은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9조7991억원을 기록했는데, 3분기 중 실손보험 관련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반영으로 약 7500억원의 CSM 조정이 발생한 영향이며 해당 영향은 일회성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5%p 하락한 3.3%를 기록했는데(헷지자산 제외), 공정가치측정(FVPL) 자산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금리 상승에도 3분기 말 예상 K-ICS 비율은 18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금리 기조가 지속된다면 투자이익의 부진이 향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계약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데, 신계약이 확대되면 예상 보험이익이 증가할뿐 아니라 CSM 증가, BEL 감소로 자본비율이 개선되며 이에 따라 배당여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다소 아쉽지만, 설계사 조직 확보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배당 재개 및 중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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