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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0:2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방향성은 코스메틱이 결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방향성은 코스메틱이 결정한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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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 계절적 성수기 및 면세 채널 회복 전망
2024년 코스메틱 부문 이익기여도 확대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5% 줄어든 3158억원, 영업이익은 75.2% 감소한 6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매출액 3306억원, 영업이익 125억원)를 각각 4.7%, 52%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승은 연구원은 “매출 및 영업이익 하락 주요인은 주요 브랜드 계약 종료로 인한 매출 영향 지속,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패션 부분 매출이 하락했다”며 “패션 부분 실적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입 코스메틱 부분에서 분기 최대 실적(75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화장품은 면세 채널 매출이 하락하며 소폭 역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고마진 F/W상품의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며 “연말 선물 수요 증가 및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을 늘릴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골프 패션 매출이 3분기에 감소했으나, 10월 이후 신장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4분기에도 수입 화장품은 견조한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중국 광군제 및 연말 쇼핑 이벤트로 면세점 다이고(Daigo) 매출 회복으로 자체 화장품 면세 채널도 회복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포인트는 코스메틱 실적 성장”이라며 “3분기 누적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수입 패션 부분을 이미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코스메틱 매출액 기여도는 30%, 영업이익 기여도는 45%가 예상되며 신세계인터내셔날 4개 사업부문 중에서 가장 실적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메틱 이익 기여도 확대 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9년(코스메틱 매출액 성장시기) 적용받았던 주가수익비율(PER) 평균 22배, 최고 32배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유통 브랜드 수는 18개로 수입, 국내 브랜드가 다변화 되어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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