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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유플러스, 비통신사업을 22%에서 30%까지 확대”
“LG유플러스, 비통신사업을 22%에서 30%까지 확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4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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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영업비용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단기적인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밸류에이션 지표가 역사적 하단에 위치해,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무선 사업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통신 본업을 가장 잘 하는 회사라고 판단한다”며 “타사 대비 신사업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최근 전기차 충전소 JV 설립 및 현대차·기아 무선통신 공급 등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밸류에이션 지표상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정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는 SoTP 방식을 적용했으며, 통신 부문과 비통신 부문을 나누어 산출했다”며 “통신 부문은 LTE 시기의 평균 멀티플을 20% 할인한 3.3배, 비통신 부문은 국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경쟁사 사업자의 평균 멀티플을 30% 할인한 6.0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3조5811억원, 영업이익은 10.8% 감소한 254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713억원)를 하회했다”며 “물가 상승에 따른 전력비 상승, 추가로 취득한 20MHz 주파수 상각비 증가, 신사업 부문 인원 증가 등의 영업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모바일 사업부의 성장세가 돋보였는데, 알뜰폰(MVNO)과 IoT 호조 덕분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연초대비 -6.0%를 기록하며 올해 통신업종 내 가장 부진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EV/EBITDA 등의 밸류에이션 지표가 역사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2023년 6.5%(DPS 650원), 2024년 6.6%(660원)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인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갖추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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