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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진칼 지분 내던지는 '우군들'...조원태 회장 바짝 긴장?
한진칼 지분 내던지는 '우군들'...조원태 회장 바짝 긴장?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3.10.19 17: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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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이명희 씨 보유지분 1.05% 매각 이어 팬오션도 자분 5.8% 처분
아시아나항공 인수 실패시 산업은행도 지분 10.58% 매각 가능성 높아
한진칼의 지분 6.85%가 시장에 풀렸다. 이에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이 불안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대한항공>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지연되는 와중에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을 흔들 불안요소가 늘어나고 있다. 팬오션이 HMM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한진칼 지분 5.8%를 매각하는 한편 조 회장의 모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도 지분 1% 이상을 매각해 상당량의 주식이 시장에 쏟아졌기 때문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 계열사인 팬오션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중인 한진칼 주식 390만3973주(지분율 5.8%) 전량을 1628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팬오션은 “매각 일자 확정 시 처분 예정 일자를 정정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오션 측은 지분 매각 목적에 대해 ‘투자수익 확보’라고 공시했지만 업계는 하림그룹이 추진 중인 HMM 인수 자금 마련이라고 본다. 현재 HMM 인수전에 참가한 기업은 동원·하림·LX그룹 등 3곳이다. HMM 매각가는 최소 5조원 이상으로 각 기업은 인수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팬오션이 지분을 처분하기 이전에는 조원태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한진칼 주식 70만1001주(지분율 1.05%)를 매각했다. 매각 규모는 300억원으로 2021년 말 이후 두 번째 매각이다. 

아시아나 합병 실패시 후폭풍 감수해야

이 전 이사장의 매각 의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갈수록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확실히 인수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되는 상황에서 대표적 우호 세력인 이 전 이사장의 지분은 경영권 방어에 주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현재 두 기업은 EU·미국·일본 경쟁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올해 안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내년까지 심사가 이어질 전망인데다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 인수가 불발될 것이란 비관적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만약 기업결합이 실패로 끝날 경우 조원태 회장의 우군인 KDB산업은행은 한진칼 지분 10.58%를 처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산업은행이 던지는 지분을 조 회장의 적대 세력이 확보한다면 경영권 분쟁이 다시 재연될 소지도 있다. 

대외적인 상황이 불안한 시점에 6.85%의 지분이 풀렸다는 소식은 경영권 분쟁을 겪은 조 회장에게는 달갑지 않을 것임에 틀림없다. 거래 대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다만 조원태 회장 역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지 못했을 때의 후폭풍을 감수해야 한다. 조 회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시아나 인수에 100%를 걸었다”며 “무엇을 포기하든 성사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인수를 위해 유럽 주요 노선과 슬롯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 매각도 추진 중이다.

이런 대한항공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는 중이다. 합병으로 얻는 이득보다 잃는 게 더 많다는 분석에서다.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지난달 26일 “아시아나항공 지우기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항공 주권을 포기하는 기업결합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이어 노조는 “아시아나항공의 슬롯과 화물을 반납하고 껍데기만 인수하면 어떻게 직원들 고용을 유지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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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군 2023-10-31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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