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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올해도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실적의 변수는 롤베돈”
“한미약품, 올해도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실적의 변수는 롤베돈”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11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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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 후보물질 23년 2분기 결과 발표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1일 한미약품에 대해 중국 락다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 늘어난 3549억원, 영업이익은 9.5% 줄어든 387억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655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컨센서스 하회의 이유는 북경한미”라고 밝혔다.

박재경 연구원은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중국 락다운과 코로나19 확산, 그리고 4-1BB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비용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880억원, 영업이익은 30.0% 감소한 1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 줄어든 2618억원,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206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핵심 품목인 로수젯, 에소메졸 등 기존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기술료 수익 부재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미약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늘어난 1조3934억원,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182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실적의 변수는 롤베돈”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롤베돈은 2021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출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롤베돈 매출에 대한 로열티와 원액(Drug Substance, DS)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원액 매출액은 80억원, 로열티는 53억원으로 추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한미약품에 가장 중요한 R&D 이벤트는 NASH 후보물질 임상 결과 발표”라며 “MSD에 기술이전된 후보물질 Dual(GLP-1R/Glucagon) Agonist는 2022년 10월 19일자로 임상이 종료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LAPS Triple(GLP-1R/Glucacon/GIP) Agonist는 2022년 5월 iDMC로부터 임상 2b상에 대해 진행 권고를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며 “Dual, Triple Agonist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는 2023년 2분기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미약품은 최근 중국 코로나19 확산과 그에 따른 감기약, 해열진통제 수혜로 12월 시장을 크게 상승한 후 올해 1월에 들어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 수혜에 대한 단기 기대감보다는 긴 호흡에서 앞두고 있는 R&D 이벤트가 중장기 주가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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