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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내년 상반기 2개의 NASH 파이프라인 결과 확인”
“한미약품, 내년 상반기 2개의 NASH 파이프라인 결과 확인”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2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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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성장도 로수젯과 북경 한미가 주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4일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에도 외형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NASH 파이프라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로수젯과 북경 한미의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지혈증 시장에서 스타틴/에제티미브가 표준 요법이 되고 있어 국내 고지혈증 시장(2021년 기준 단일제 1조2000억원, 복합제 8000억원)에서 복합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수젯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현수 연구원은 “중국 아모잘탄 영업이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국가급여약목록(NRDL)  등재 여부가 아모잘탄 성장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내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에도 진해거담제인 이안핑, 이탄징의 비성수기(2,3분기) 매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보유한 2개의 NASH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듀얼 아고니스트의 임상이 10월 종료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MSD와 임상용 의약품 공급 논의 중으로 내년 하반기 후속 임상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리플 아고니스트의 임상 2상 중간 결과도 상반기 확인할 수 있을 전망으로 임상 1상에서 비만이 동반된 NAFLD(NASH 전단계) 환자에게서 30% 이상의 지방간 감소 효과를 보였다”라며 “트리플 아고니스트의 중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기술 이전이 예상되며, 임상 2상 결과가 일부 확인 된 파이프라인이므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포지오티닙에 대한 최종 결과 확정으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10월 23일부터 미국 출시가 시작된 롤베돈 매출로 로열티 수익과 원료 공급 수익이 예상된다”며 “앱토즈사에 기술 이전한 AML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투스페티닙의 임상 1/2상에서 완전 관해 사례가 확인됐으며 AML 치료제인 벤클렉스타(애브비)와 병용 확장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주요 R&D 파이프라인으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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