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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3 18:5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2개의 NASH 치료제 임상 발표하면 기술이전 및 신약가치 상승”
“한미약품, 2개의 NASH 치료제 임상 발표하면 기술이전 및 신약가치 상승”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1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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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 기술료 부재, 인센티브 지급, R&D 비용 증가로 하회 전망
올해는 NASH로 R&D 승부수를 띄운다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한미약품에 대해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2개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 늘어난 3505억원, 영업이익은 25% 줄어든 35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3540억원과 영업이익 441억원을 각각 -4%, -2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허혜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앱토즈사로 급성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HM43239(FLT3 억제제) 기술이전하면서 계약금 1250만달러(약 150억원) 포함한 기술료 수익이 219억원이었으나, 이번 4분기에는 기술료가 36억원으로 낮아졌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이 밖에도 4분기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한 인건비가 전년 동기대비 18% 늘어난 44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북경한미 매출액은 통상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지만, 10월 코로나 봉쇄 영향 및 12월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 등에 따른 생산/영업활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 늘어난 876억원, 영업이익은 35% 줄어든 129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R&D 증가도 있었는데, 북경한미의 이중항체 플랫폼 팬텀바디 기반의 파이프라인 BH3120(4-1BB x PD-L1) 중국 1상 진입 관련 비용이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NASH 환자 대상 2상 중인 LAPS Triple Agonist의 2b상 중간 결과가 오는 2분기 예정되어 있다”며 “최근 마드리갈의 THR-β 작용제 레스메티롬의 3상이 성공하면서 NASH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미약품이 머크에 기술 이전한 HM12525A 2a상 또한 종료되어, 상반기 간 학회 EASL(4/20~22)에서 발표할 것으로 추측되어 올해 상반기 한미약품의 NASH 파이프라인 2개의 2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며 “NASH 적응증은 워낙 성공율이 낮고, 시장 기대감도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듀얼 어고니스트에 대한 신약가치 컨센서스는 3743억원, 트리플 어고니스트는 4720억원으로 형성되어 있다”며 “실패하면 신약가치가 제외되겠지만, 두개의 파이프라인 모두 2상 성공하여 3상으로 진입하게 되면 성공확률이 2배 높아지기 때문에 업사이드는 5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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