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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2 18: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제철, 성수기 같지 않은 성수기이나 전분기 대비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
“현대제철, 성수기 같지 않은 성수기이나 전분기 대비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4.02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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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요 부진 흐름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일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101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1분기 연결 매출은 6조원, 영업이익은 10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판재류는 연말~연초 유통가격 인상에 따른 혼합평균판매가격(blended ASP) 상승으로 롤마진이 전분기 대비 톤당 3~4만원 개선 예상되나, 봉형강은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톤당 1만원 가량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현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에 반영된 일회성비용 2500억원이 제거되고, 판재류 마진 개선으로 +1000억원, 봉형강 스프레드 하락 -100~200억원을 합산하면 별도 영업이익은 5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건설업 부진에 따른 더딘 봉형강 시황 회복이 실적 정상화를 지연시키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양회에서 적극적인 부양책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2월 중순 이후 중국 철강 시황은 다시 약세 흐름”이라며 “국내도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전통적 성수기인 2분기에도 성수기 효과는 평년 대비 약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어쨌든 성수기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차강판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온기로 반영되며,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도 기대되는 만큼 분기 실적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착공면적이 연말~연초에 일부 회복됐는데, 해당 효과가 하반기부터 봉형강 시황에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제철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2X로 대표적인 저PBR 주식이지만, 업황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점진적인 실적 개선, 그리고 회사가 조만간 발표한다고 밝힌 중기 배당정책에 따라 주가 레벨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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