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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2 18: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CJ, 90년대생 첫 非오너 임원 탄생
CJ, 90년대생 첫 非오너 임원 탄생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4.02.16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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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1990년대생 임원 오너4세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 유일
CJ그룹
1990년생 방준식 CJ CGV 신임임원(경영리더). <CJ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CJ그룹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비오너가 출신의 1990년대생 임원이 최초로 발탁됐다. 그룹 내에서도 1990년대생 임원은 이재현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유일해 눈길을 끈다.

CJ그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방준식 CJ CGV 신임임원(경영리더)은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다.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의 경영리더다. 방 신임임원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CJ 4D플렉스 글로벌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했고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사업 강화를 통해 4D플렉스가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CJ 4D플렉스는 4DX, 스크린X(ScreenX) 기술 수출을 통해 글로벌 특별관으로 위상을 공고히하며, 연간 매출 1247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방 신임인원은 콘텐츠 수급 및 배급을 비롯해 향후 CJ 4D플렉스에서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만큼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수급 쪽에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콘텐츠와 글로벌 특별관 4DX상영관이 서로 에너지가 나면 다양한 볼거리와 상영관 확장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CJ그룹은 6명의 1980년대생 인재들을 발탁하기도 했다. 그룹 내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성장한 CJ 올리브영에서 3명이 승진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2조7971억원으로 연 매출 3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리브영에서는 1987년생인 손모아씨와 1986년생 권가은씨, 1981년생 이민정씨를 경영리더로 발탁했다. 손 신임임원은 뷰티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인 ‘슬로우 에이징’을 추진했으며, 권 신임임원은 국내 사업 진화 및 플랫폼·브랜드 등에서의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주도, 이 신임인원은 색조 화장품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트렌드 선도와 웰니스 카테고리(건강식품·이너뷰티·W케어) 확산 성과를 수립하는 데 능력을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에서는 1982년생인 민성환씨와 1980년생 이강희씨가 경영리더에 올랐다. 민 신임인원은 3PL고객사 대상 자동화 설비 선제적 도입 통한 고객사 동반 성장 기반 구축 및 수익, 이 신임인원은 오네(O-NE)브랜드 기반 도착보장 서비스 시행 및 택배서비스모델 다각화 통한 실적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에서는 1980년생 구본걸씨가 경영리더에 발탁됐다. 상품(라이신 등) 외 성장 아미노산, 트립토판 확판 통한 수익 확대 성과 및 글로벌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시장 트렌드 캐치 및 인사이트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CJ그룹 관계자는 “나이와 연차에 관계없이 성과만 있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CJ그룹의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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