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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7 19:4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SK이노베이션, 1분기 정유 큰 폭으로 개선되나 SK온 적자 대폭 확대 추정”
“SK이노베이션, 1분기 정유 큰 폭으로 개선되나 SK온 적자 대폭 확대 추정”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7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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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유 호조 vs. 배터리 부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대폭 밑돌았다고 전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8% 줄어든 19조5293억원, 영업이익은 95.4% 감소한 726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3102억원)를 77% 하회했다”며 “E&P와 배터리(SK온)의 개선을 제외하면 석유/화학/윤활유 모두 감익됐다”고 밝혔다.

윤재성 연구원은 “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관련손실과 역래깅 효과 영향 때문”이라며 “정유는 재고관련손실 약 2400억원이 반영됐으며, 영업이익 –165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SK온의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기록했다”며 “SKBA의 판매 확대에 따라 AMPC는 전분기 대비 14% 늘어난 2401억원이 반영됐으나, 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9.5%로 전분기와 유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E&P는 9월 가동된 중국 신규 광구의 생산량이 전체의 20%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40% 증가한 3197억원으로 현재의 컨센서스(영업이익 6160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유/화학은 큰 폭으로 개선되나, SK온은 적자 폭이 다시 대폭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정유 영업이익은 3347억원을 추정한다”라며 “유가의 추가적인 하락 폭은 제한적인 가운데, OSP 하락과 견조한 정제마진 덕분에 뚜렷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SK온의 영업이익은 –3133억원으로 적자 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배터리 판매가격/물량이 각각 전분기 대비 –10%, -20% 축소되며 매출액 감소 및 부정적 래깅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SKBA의 생산직 임시휴직 권고 등 생산 라인 전반의 이슈로 가동률과 출하량이 감소하며 고정비 부담은 늘고 AMPC는 전분기 대비 60% 감소한 965억원으로 대폭 축소된다”며 “헝가리 3공장(30GW), 중국SKOY(33GW) 신규 공장 수율 안정화 과정에서의 비용 발생 가능성도 감안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유사업 실적 추정치는 유지하나, SK온의 상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에 따른 연간 이익 추정치 하향에 따른 영향 때문”이라며 “정제마진 강세 가능성과 중국 신규 광구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긍정적이나, SK온의 상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은 주가의 상승 여력을 제한하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참고로, 회사는 2024년 생산설비투자(Capex) 9조원(배터리 7조5000억원+기타 1조5000억원)을 제시했고, 시총의 6.5%에 해당하는 자사주 491만9974주에 대한 소각을 공시하며 투자와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다시 확인시켰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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