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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리브랜딩 성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보수적으로 접근”
“LG생활건강, 리브랜딩 성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보수적으로 접근”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6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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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투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3% 줄어든 1조5672억원, 영업이익은 57.6% 감소한 5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조7055억원, 영업이익 543억원)에 부합했다”며 “실적기여도가 가장 높은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7% 줄어든 6635억원, 영업이익은 90.8% 감소한 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승은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 채널에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 정책, 판매 물량을 조절하여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해외는 중국 광군제 행사가 흥행이 저조한 가운데 중국 백화점 매장 정리 및 북미 구조조정 등의 사업 효율화와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뷰티 전체 영업이익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북미 인수법인 영업권 약 1340억원이 영업외비용인 무형자산 손상차손으로 반영됐다”며 “2019년 인수한 에이본 관련 약 610억원, 2021년 인수한 보인카 관련 약 720억원 수준의 평가 손실을 무형 손상 차손으로 인식했으며, 이로써 해당 법인들의 영업권 장부금액은 0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LG생활건강은 2024년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기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성장을 제시했다”며 “더후 리브랜딩 및 국내, 북미, 일본 등 비중국 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브랜드 중심으로 자원 투입이 계획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브랜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상반기까지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숨, 오휘)을 지속해 나가고 전략 브랜드 중심으로 매출 회복을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는 2024~2025F 12M FWD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8.3배를 적용했다”며 “2010~2012 PER년 평균을 적용한 이유는 중국 사업이 주목받기 전 PER”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주가 상승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LG생활건강 리브랜딩이 성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적에 대해선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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