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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올해는 투자와 매출이 혼재되며 수익성은 낮아진 수준 유지”
“LG생활건강, 올해는 투자와 매출이 혼재되며 수익성은 낮아진 수준 유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1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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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저하고 모멘텀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낮아진 눈높이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 줄어든 1조5700억원,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547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으로 중국/북미 해외 사업 구조조정비 100억원 반영, 실제 영업에 따른 이익 체력은 6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은정 연구원은 “이익의 경우 낮아진 컨센서스/회사 제시 가이던스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화장품의 대중 수요 급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세전이익이 1102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됐는데 미국 영업권 상각 1330억원이 반영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 줄어든 6600억원, 영업이익은 91% 감소한 73억원을 기록했다”며 “럭셔리 매출은 급감했으나, 프리미엄은 온라인/H&B/비중국으로 확장되며 +14%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브랜드별 성장률은 후/숨/오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 -36%, -36% 하락했다”며 “특히 면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3% 줄어든 863억원으로 2014년 이전으로 회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1% 감소한 1924억원을 시현했으며, 매출 감소/마케팅 확대/구조조정 등으로 전분기 대비 150억원 손실을 추정한다”라며 “기타 내수 채널은 백화점은 부진했으나, 온라인/H&B에서 프리미엄 수요가 확대되며 각각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구조조정 영향으로 소폭 성장, 일본은 프리미엄 브랜드 확산 본격화로 성장 지속 중”이라며 “주요 브랜드의 대중국 수요 부진 & 마케팅 확대/프리미엄 브랜드 투자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단행되며 이익률은 1%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생활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5000억원, 영업이익은 4% 줄어든 182억원을 달성했다”며 “국내 이커머스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나, 원료사업 기저 부담/해외 부진으로 매출 감소는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줄어든 4000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며 “비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LG생활건강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3% 늘어난 7조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49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부문별 매출 성장률은 대체로 유사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화장품은 13% 줄어든 1300억원, 생활용품은 10% 증가한 1400억원, 음료는 7% 늘어난 2300억원으로 가정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브랜드 후에 대한 리브랜딩/미국 구조조정/일본 내 브랜드 신규 진출 등 사업 전반의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중국의 경우 2022년부터 나타난 대중국 매출 감소는 축소될 것이나, 중국 내 변화된 트랜드(기능성/합리성 추구) 등으로 수요 반등은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확장하는 미국/일본의 경우 아직 기여도가 낮은 편으로, 2024년은 투자와 매출 회복이 혼재되며 수익성은 낮아진 수준 유지될 것으로 본다”라며 “가이던스는 매출 한 자릿수 성장을 제시했으며, 2023년 주당배당금은 전년 동기대비 500원 감소한 3500원 지급을 공시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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