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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등·경유 마진 급등에 따른 정제마진 추정치 상향조정”
“S-Oil, 등·경유 마진 급등에 따른 정제마진 추정치 상향조정”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5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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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평가손실, 정제마진 하락으로 정유 영업이익 -2567억원 저조한 실적 기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S-Oil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S-Oil의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주당순이익(BPS) 7만9710원에 Target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를 적용했다”며 “2023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1.5% 대비 PBR 0.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고 밝혔다.

위정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Oil의 정유부문 영업손실 –2567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4분기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 -1520억원 및 정제마진 하락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위 연구원은 “화학부문은 470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분기 정기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410억원 감안 시, 전분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활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9.2% 줄어든 2262억원을 기록했다”며 “원가 하락한 가운데, 그룹2(150N) 가격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S-Oil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 줄어든 508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정유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8% 감소한 279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OSP 감안시 1분기 예상 평균 유가 81.9달러/배럴로 2023년 12월 81.3달러와 유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규모 재고평가손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등/경유 난방용 수요 상승에 따른 마진 급등으로 1분기 정제마진 추정치 배럴당 4.4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윤활 부문 예상 영업이익 1814억원으로 24%의 견조한 마진율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현재 HSFO 공급 증가에 따른 재고 상승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됐다”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윤활유 대규모 증설이 부재한 가운데 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유지를 전망한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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