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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7: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금호타이어, 2024년 매출액 증가율 +13% 제시”
“금호타이어, 2024년 매출액 증가율 +13% 제시”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31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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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이익률로 복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1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14.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 늘어난 1조605억원, 영업이익은 711% 증가한 1495억원을 기록했다”며 “반덤핑 관세 환입이 약 300억원 반영됐기 때문에 실질 영업이익은 1195억원, 영업이익률은 11.3%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선재 연구원은 “물량 증가와 함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의 상승, 그리고 물류비·원재료비 하락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정상화됐기 때문”이라며 “이로써 금호타이어의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4조400억원, 영업이익은 1578% 증가한 3883억원으로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지배주주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281억원이었다”라며 “베트남 공장의 증설(550만개 → 1250만개)로 연간 생산량이 15% 증가한 덕분에 판매수량은 17%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미국 등 해외 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했고, 원재료비·물류비가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1~4분기 매출액이 비슷한 1조원 전후를 기록했음에도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영업이익률이 각각 5.5%, 8.8%, 9.8%, 11.3%(일회성 제거)으로 꾸준히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3년 기준으로 부채비율 243%로 34%p 하락했고, 차입금은 2조1858억원으로 1656억원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호타이어는 2024년 매출액으로 13% 증가한 4조5600억원을 제시했다”며 “수요둔화 가능성이 있지만, 베트남 공장의 생산능력 증대와 유통망 다변화로 물량 6000만개 이상을 목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와 함께 중국 공장의 부분 증설도 진행하고, 중장기로 유럽 공장도 추진한다”라며 “또한 고인치 타이어 비중도 2023년 38%에서 2024년 42%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인데, 프리미엄 완성차로의 납품 확대와 고수익 지역 내 판매 집중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차용 타이어(OE) 중 전기차용 타이어의 비중은 2023년 9%에서 전용 제품 출시 등을 통해 2024년 16%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라며 “수익성과 관련해서는 지정학적 이슈로 물류비/원재료비의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원가구조가 좋은 베트남 공장의 생산 확대와 믹스 개선 등으로 만회할 것을 기대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광주 공장의 이전은 상황 개선을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고, 1분기 중 반덤핑 관세 추가 환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개선되면서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7배대로 동종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은 1.2배로 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의 0.6배~0.5배대에 비해 높은데, 차입금이 2조2000억원(리스부채 제외)와 연간 1800억원 수준의 이자비용 지급을 감안할 때 주가 흐름은 추가적인 수익성 향상 혹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자본총계의 확충 속도에 연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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