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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7: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생산 보조금 제외 시 영업 적자전환 불가피”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생산 보조금 제외 시 영업 적자전환 불가피”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9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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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85조원∼110조원 트레이딩 접근 권고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수익성 악화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줄어든 8조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3382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자동차전지 부문은 유럽 전기차(EV) 시장 부진을 미국 시장이 일부 상쇄했으나, 높은 유럽 매출 비중 및 메탈 연동 판매가격 하락으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연구원은 “부문 영업이익률은 판매가격 하락 과정에서의 역래깅 및 유럽 공장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전분기 대비 -4.4%p 하락한 5.4%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 보조금(AMPC)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5.3%p 하락한 0.5%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소형전지 부문은 테슬라의 4분기 유럽 인도 대수 부진으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 전분기 대비 –22% 감소했다”며 “부문 영업이익률은 판매가격 하락 및 출하 감소 영향이 맞물리며 전분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사 수익성은 AMPC로 인한 현금 유입 예상액 반영(약 2501억원) 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7%p 하락한 4.2%를 기록했다”며 “AMPC 제외 시 영업이익은 881억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8% 줄어든 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296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소형전지 부문의 경우 테슬라향 물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가 예상되나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 폭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시키고, 자동차전지 부문은 출하 감소 및 판매가격 하락으로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3.7%p 하락한 0.5%를 전망한다”며 “AMPC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3.6%p 줄어든 –2.5%”라고 부연했다.

그는 “트럼프 리스크 및 규제 속도 조절로 인해 장기 실적 가시성이 떨어지는 시기”라며 “이처럼 시거리가 단축될 때, 밸류에이션의 무게 중심은 EV/EBITDA에서 주가수익비율(P/E) 방식으로 넘어간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설 투자 증가 구간에서 가파른 감가상각비 증가를 보상해주는 EV/EBITDA가 힘을 얻으려면 자본 투하 후 장기 이익 가시성이 높은 확률로 확보되어야 하는데, 어떠한 이유로든 그 근거가 약해지고 있다면 보다 확실한 현재의 이익(EPS)에 기초할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당분간은 P/E 밸류에이션 시 적정 시총(95조원)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딩 접근이 적절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2년간 P/E 추이를 보면, 12M Fwd P/E가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률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24년 40% 내외 성장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총 85조원∼90조원은 bottom value라고 판단한다”며 “근본적으로는, 정책 리스크와 함께 2024년은 AMPC 제외한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 EPS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실적 및 밸류에이션 factor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50만2000원으로 낮추었으며, 정책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시총 85조원~110조원 내에서의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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