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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7:4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업의 안정세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업의 안정세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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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외형 성장 기조는 명확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4공장의 성공적인 Ramp-up 효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2% 늘어난 1조735억원, 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3500억원을 달성했다”며 “전년 동기대비, 전분기 대비 기준 모두 성장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정재원 연구원은 “이는 전분기 대비 큰 변동없이 1~3공장의 가동과 일부만 가동되던 4공장의 성공적인 Ramp-up 효과에 기인했다”며 “더욱 긍정적인 측면은 아직 4공장의 실질적인 매출은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1% 늘어난 2889억원, 영업이익은 29.5% 증가한 782억원을 기록했다”며 “작년 7월 출시한 휴미라 시밀러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기존 제품의 견조한 성장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가 브라질 입찰에 성공해 마일스톤이 부재했음에도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개최한 JPM 컨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며 “다만 이전에 회사가 제시했던 내용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자료에서 언급했듯 한 사이트에서 ADC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은 큰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탁생산(CMO) 생산능력 확장 측면에서 5공장 관련 타임라인도 언급했다”며 “5공장은 18만리터 규모이며 작년 4월 착공을 시작해 2025년 4월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5공장을 고려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은 80만리터 수준이며 이는 글로벌 탑 수준”이라며 “트랙레코드가 중요한 산업 특성 상 선제적 수주 확보의 가능성으로도 연결되기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 산출은 현재 가동 중인 1~4공장만을 고려했으며 DCF 밸류에이션을 적용했다”며 “2024년은 에피스와의 내부거래 규모 확대와 PPA 상각비 증가로 수익성은 전년 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본업인 CMO 산업은 상저하고의 외형 성장 흐름은 기록할 것이며,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선도기업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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