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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금융지주, 목표 수준의 CET1 자본비율 회복 예상”
“하나금융지주, 목표 수준의 CET1 자본비율 회복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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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지배순이익 4987억원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12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자본비율 회복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2023년 연초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며 CET1 자본비율을 환율 등 버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3%~13.5% 수준으로 제시했다”며 “다만 지난해 3분기까지 하나금융지주의 CET1 비율은 지속적으로 13%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높은 환율 민감도 및 2023년 상반기 중 추진한 대기업 대출 중심 영업 확대로 인한 RWA 성장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설용진 연구원은 “그럼에도 2023년 최종 CET1 비율은 13%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반기부터 RWA 성장이 둔화됐으며 환율 역시 우호적 흐름이 나타난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를 감안하면 30% 수준을 상회하는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구원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해외 부동산 자산 등으로 인한 증권 자회사의 부진에도 은행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진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0% 줄어든 4987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자산 관련 재평가 등에 따른 충당금 및 손상차손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담보대출 LG디스플레이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 상생금융 비용 인식 등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상생금융 비용은 약 3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약 60% 정도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매매평가손익 개선 및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환차익 약 600억원 인식 등에 힘입어 관련 비용 요인이 일부 상쇄될 것으로 예상되나 유가증권 매매평가이익의 경우 지난해 4분기보다 2024년 중 보다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순이자마진(NIM)은 지난해 3분기 대비 약 5bp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핵심예금 이탈 등에 따른 조달 측면의 영향 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은행 원화대출은 대기업대출 둔화 및 가계대출 및 중소기업 대출 성장 등에 따라 전분기 대비 +1% 증가의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3년 연간 Credit Cost는 추가 충당금 및 비은행 자회사 부진 등 영향으로 0.48% 수준을 전망한다”라며 “주당배당금(DPS)의 지속적인 우상향 추세를 전망하며 약 30% 초중반 수준의 총 주주 환원율을 지속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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