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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2024~25년 개발사업의 진행여부가 중요”
“현대건설, 2024~25년 개발사업의 진행여부가 중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08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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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 매출액 7조7000억원, 영업이익 1746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8일 현대건설에 대해 수주는 잘 하고 있으나, 마진 개선은 아직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1% 증가한 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35.0% 늘어난 1746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하는 추정치”라고 밝혔다.

김승준 연구원은 “3분기와 마찬가지로 4분기에도 주택 부문의 마진이 개선되지 않는 수준으로 추정했으며, 토목과 플랜트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3분기와 유사한 분위기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엔지니어링도 국내 주택부문에서의 마진이 다소 아쉽지만, 계열사 관련 공사가 여전히 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2023년 분양세대 수는 현대건설 6000세대, 현대엔지니어링 5900세대 정도로 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수주 소식이 들렸던 자푸라2는 올해 1분기에 수주로 인식될 예정이며, 최근 수주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사파니아도 수주 결과가 기대된다”며 “올해는 파딜리 가스전 개발, UAE 루와이스LNG, 네옴 Type B, 델타정션 등의 수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사우디 엑스포 관련 사업, 사우디 왕궁 이전, 리야드 메트로 등의 인프라, 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대건설은 5개의 개발사업이 2024~25년에 예정되어 있다”라며 “가장 빠른 것은 가양동 CJ부지로 올해 8월 착공 목표로,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로 계획되어 약 4조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다음으로 용산 크라운호텔을 고급주거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2024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라며 “또한 밀레니엄힐튼 부지 개발도 2024년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2025년에 르메르디앙, 가양동 이마트가 계획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행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의 디벨로퍼형 사업들로, 2025년 이후의 실적 개선을 5개 현장에서 차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건설으 목표주가는 2024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에 Target 주가수익비율(P/E) 10.0배를 적용했다”며 “장기적으로 디벨로퍼형 사업, SMR, 해상풍력, 네옴 등 국내외 수주 파이프라인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국내 주택 착공 및 마진이 부진한 영향으로 2024년 실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며 “기수주한 해외 현장에 의한 마진 개선 혹은 국내 공사비 협상에 따른 마진 개선 등이 나타난다면, 추정치 사향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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