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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화학, 2022년 시작된 감익 추세는 올해 2분기까지 지속”
“LG화학, 2022년 시작된 감익 추세는 올해 2분기까지 지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9.26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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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려는 PBR 1.2배(바닥권)에 충분히 반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괜찮은데 주가는 급락했다고 전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2년 1분기부터 시작된 감익 국면이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졌다”며 “분기 영업이익은 2022년 1분기 1조원, 2023년 1분기 7910억원, 2분기 6156억원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황규원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는 견조한 실적 지지선 역할을 이어갔지만, 기초소재(석화)와 첨단소재(양극재 포함) 부문에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라며 “특히, 기초소재는 2022년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소재는 양극재 판매가격 하락위험에 노출됐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8003억원으로 견조할 전망”이라며 “첨단소재는 줄어들지만, 기초소재 및 배터리 증익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첨단소재 예상 이익은 822억원(전분기 1850억원)”이라며 “양극재는 판매가격 하락으로 로우싱글 이익률로 낮아지지만, IT용 첨단소재 판매 호조로 이익률 4.5%를 지지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기초소재 예상 이익은 682억원(전분기 -130억원)으로 적자 탈출이 예상된다”며 “6~7월 원료인 나프타 및 액화석유가스(LPG) 15~20% 가격 하락과 ABS 중국 판매 회복 덕택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터리부문 예상 이익은 6697억원(전분기 4606억원)”이라며 “판매량은 소폭 줄었지만, 원재료인 양극재 등 가격 인하 효과로 하이싱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4년 양극재 외형성장을 감안하면 매수에 나설만하다”며 “2024년에도 재무부담은 이어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본사 설비투자 규모 4조원(배터리 제외)과 배당액 8000억원(주당 1만원) 등에 비해, 영업활동 현금창출 규모는 2조3000억원에 그친다”라며 “2~3조원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양극재 부문은 2024년 50% 외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생산능력이 2023년 10만톤에서 2024년 16만톤으로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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