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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펄어비스, 컨텐츠와 유저 관리 능력 우수…여기에 난민 수용까지”
“펄어비스, 컨텐츠와 유저 관리 능력 우수…여기에 난민 수용까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13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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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 안정적인 ‘검은사막’, 비용은 증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붉은사막’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9.4% 줄어든 852억원, 영업적자 -1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검은사막’ 모바일 및 콘솔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PC 버전은 여전히 글로벌 Top Tier MMO로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석오 연구원은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인 ‘아침의나라’가 한국 3월, 글로벌 6월 적용됐고, 메타크리틱 평점 81점을 기록할 정도로 유저 반응은 긍정적”이라며 “다만 해외매출 비중이 높다보니 6월 업데이트 효과가 2분기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아 3분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및 홍보로 인해 마케팅비는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고, 인건비 또한 매년 지급하는 주식 인센티브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검은사막’ IP(지적재산권)는 PC에 최적화된 컨텐츠와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라며 “따라서 모바일 버전 보다는 PC 버전의 지속성과 퀄리티를 통한 회사의 주요 역량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유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업데이트도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라며 “매년 진행하는 하이델 연회뿐만 아니라 7월 1일에는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유저와 소통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행사들도 열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로스트아크’는 업데이트/운영에서 유저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검은사막’과 ‘메이플스토리’로 일부 이탈했다”며 “다만 이번 사태는 스마일게이트의 유저 친화적 운영 및 금강선 디렉터의 복귀로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검은사막’ 매출이 대폭 증가하진 않겠지만 다시 한번 게이머들에게 높은 수준의 ‘찍먹’을 경험케하고 기초체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8월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시점까지 마케팅이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최근 게임사 주가에 게임 퀄리티, 유저 반응, 글로벌 게이머/평론가들의 평가 등 정성적인 요인들이 반영되며, 펄어비스의 개발력이 하반기에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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