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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웅제약, 올해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통한 실적 성장 전망”
“대웅제약, 올해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통한 실적 성장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1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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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2일 대웅제약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9% 늘어난 3379억원,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3471억원, 영업이익 37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되며, 전문의약품 부분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223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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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더믹 확산으로 작년 동기 가파르게 성장했던 일반의약품 부분은 감기약, 소염진 통제의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15.6% 줄어든 2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나보타 매출액은 16.6% 감소한 31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에볼러스(Evolus)향 매출은 분기 출하 편차로 감소한 113억원, 국내 시장은 63억원, 기타 국가(Rest of the world, ROW) 매출은 133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DWP213388(ITK/BTK inhibitor)의 기술이전 계약금 147억원은 2분기와 3분기 분할되어 인식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웅제약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늘어난 1조3629억원, 영업이익은 32.1% 증가한 12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실적을 견인하는 품목은 P-CAB 소화성 궤양용제 펙수클루”라고 언급했다.

그는 “펙수클루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7.5% 늘어난 664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펙수클루는 2022년 7월 출시 이후 월 처방조제액 50억원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P-CAB 제제는 기존 PPI(Proton Pump Inhibitor) 대비 빠른 작용 시간이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2019년도 4%에 불과했던 P-CAB 제제의 점유율은 2023년 기준 18%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위장관계 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통해 2023년, 2024년 순조로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5월 출시된 당뇨 신약 엔블로의 2023년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포시가의 특허 만료에 따른 당뇨 시장 경쟁 격화로, 펙수클루 대비해서 매출 상승 속도는 느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웅제약의 2023년 EV/EBITDA multiple은 10.0배, 주가수익비율(PER)은 12.4배 수준”이라며 “현재 주요 국내 제약사의 multiple(EV/EBITDA 기준 유한양행 32.8배, 한미약품 12.4배, 녹십자 14.4배, PER 기준 유한양행 40.1배, 한미약품 27.6배, 녹십자 29.3배)을 감안한다면 대웅제약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타 대형제약사 대비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는 나보타 민사, 형사 소송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하지만 대웅제약은 나보타뿐만 아니라 펙수클루 등 신규 품목을 통한 실적 성장이 전망되고, R&D 부분에서도 기술 이전, 수출 공급 계약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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