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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K가스, 가격 경쟁력 유지되며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될 전망”
“SK가스, 가격 경쟁력 유지되며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될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04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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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강점이 발휘된 연이은 서프라이즈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4일 SK가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SK가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상승 구간에서 트레이딩 실력이 발휘된 실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경쟁연료와의 가격 격차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여지가 있지만 가격 경쟁력의 역전 가능성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 중심의 산업체향 판매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며 “202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SK가스의 1분기 매출액은 2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9.2% 감소했다”며 “LPG 판매량이 전년대비 감소하고 가격도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판매량은 해외 트레이딩에서만 감소세가 나타났고 동절기 성수기에 대리점 수요는 감소한 반면 산업체향 LPG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석유화학향 수요도 울산 내 PDH 설비 정상 가동 및 정기보수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SK가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0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6.5% 개선됐다”며 “액화천연가스(LNG) 대비 낮은 가격이 유지되면서 경쟁력이 확보되며 산업체향 판매 기회가 확대되었고 시황 변동에 적절히 대응하는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성 제고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전이익은 22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4% 증가했다”며 “파생상품 평가 및 거래손익 영향이 세전이익 개선에 기여한 반면 지분법은 아직 감소 구간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SK어드밴스드는 PDH 시황 부진으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전분기 대비 감익 규모가 축소된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LNG 가격 하락이 시차를 두고 확인되고 있다”며 “도시가스용 민수용 요금에서만 미수금 이슈가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서 자유로운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은 시차를 두고 점진적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점쳤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 LPG가 상대적으로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2분기까지 산업체향 판매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수요에 따라 일시적일 수 있지만 현재 LPG 가격도 유가 하락 등으로 가파른 조정 구간에 들어선 점을 감안하면 영업환경은 우호적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낮아진 LPG 가격으로 2분기 일시적 파생상품 관련 평가손 발생 여지가 있으나 이후 실물 거래 시점에 영업실적으로 상쇄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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