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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팬오션, 내년은 물동량 기저 효과와 공급 확대 부담 제한은 긍정적”
“팬오션, 내년은 물동량 기저 효과와 공급 확대 부담 제한은 긍정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25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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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BDI 약세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5일 팬오션에 대해 내년 건화물선 시장은 제한적인 선복량 공급 전망 하에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세가 기대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들어서 철광석과 석탄 물동량이 다소나마 회복됐으나 전 세계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중국 당대회 이후 기대했던 부동산 규제 및 방역 완화 기대감 소멸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만 체선 축소에 따른 가용선복량 확대의 영향으로 건화물선 운임은 약세를 지속하며 11월말 현재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1184포인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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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연구원은 “11월 들어 중국 정부의 부동산시장 지원 정책 발표와 방역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의 철광석 수입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여 톤당 100달러 근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철광석 실물 수급이 타이트해진 것이 아닌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오히려 연말로 갈수록 중국 철강 수요의 계절적 비수기 돌입과 동절기 철강 감산의 영향으로 한동안 BDI의 본격적인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건화물선 시장은 전 세계 주요 항만 적체 감소에 따른 실질적인 가용선복량 확대가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이는 이미 올해 하반기 운임 하락으로 상당부분 반영됐고 내년은 선복량 증가률이 +0.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 확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연평균 BDI는 1889포인트, 내년에는 올해보다 소폭 상승한 1970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운임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인데 중국의 방역 단계별 해제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철강 수요 회복, 에너지 저감강치 장착 선박 확대에 따른 건화물선 선속 하락 등의 효과가 운임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감안하면 상반기와 하반기 BDI 평균은 각각 1675포인트와 2265포인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 중으로 내년 컨테이너 사업부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지만 내년에도 탱커선 호황 지속으로 상쇄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밴드 최하단에 근접한 상황으로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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