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공동 신약 개발
유한양행,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공동 신약 개발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8.26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희 사장 "플랫폼 역량 강화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 나설 것"
이정희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오른쪽)와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가 26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혁신 신약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유한양행
이정희(오른쪽) 유한양행 사장과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가 26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혁신 신약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유한양행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공동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유한양행과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공동 신약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MOU를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의 속도는 물론 생산성 향상으로 국제 경쟁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SMART-Selex 플랫폼은 신약개발에서 대표적인 난관인 안정적 단백질 선별과정 속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알려졌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MOU는 또 다른 오픈이노베이션(개방된 기술혁신) 모델로 유한양행에 부족한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신약개발 역량이 뛰어난 유한양행과 바이오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신속하고 혁신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 신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