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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한제강, 1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 이어진 뒤 2분기부터 회복 전망”
“대한제강, 1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 이어진 뒤 2분기부터 회복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27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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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아쉬우나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카드가 많다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7일 대한제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가격, 판매량 동반 감소로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전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242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예상을 하회했다”라며 “국내 건설착공면적 감소 여파가 계절적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철근 판매량과 평균판매가격(ASP)이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연구원은 “대한제강 본사와 종속회사인 YK스틸(지분율 70%) 모두 동일한 철근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어 실적 흐름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며 “결과적으로 2023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 지배NP –42%를 기록했고, 주당 배당금도 기존 780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들어서도 철근 시황은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적으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건설착공면적 감소세가 작년 9월까지 가파르게 이어졌기 때문에, 6개월 정도의 후행 시차를 감안하면 올해 1분기까지는 철근 수요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 철근 스프레드는 1~2월 톤당 34만5000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2만원 가량 더 낮아진 상태라서, 1분기 실적은 연결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부진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2분기에는 성수기 진입 + 작년 11~12월 개선된 건설착공면적의 긍정적 영향이 더해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연초부터 워낙 저시황에서 출발하는데다, 여전히 불확실한 전방산업, 전력비 인상 등 부담 요인이 많아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지만 대한제강은 2023년 말 기준 순현금 2400억원에다 자사주도 25%나 보유하고 있어, 배당 및 자사주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할 카드가 많은 상태”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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