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15℃
    미세먼지 나쁨
  • 경기
    B
    13℃
    미세먼지 나쁨
  • 인천
    B
    12℃
    미세먼지 나쁨
  • 광주
    B
    13℃
    미세먼지 나쁨
  • 대전
    B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대구
    B
    17℃
    미세먼지 매우나쁨
  • 울산
    B
    14℃
    미세먼지 매우나쁨
  • 부산
    B
    14℃
    미세먼지 매우나쁨
  • 강원
    B
    18℃
    미세먼지 매우나쁨
  • 충북
    B
    16℃
    미세먼지 나쁨
  • 충남
    B
    14℃
    미세먼지 나쁨
  • 전북
    B
    15℃
    미세먼지 나쁨
  • 전남
    B
    11℃
    미세먼지 나쁨
  • 경북
    B
    17℃
    미세먼지 매우나쁨
  • 경남
    B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제주
    B
    12℃
    미세먼지 매우나쁨
  • 세종
    B
    14℃
    미세먼지 매우나쁨
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온시스템, 지난 4년간 실적 부진과 악화된 펀더멘털”
“한온시스템, 지난 4년간 실적 부진과 악화된 펀더멘털”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5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영업이익 목표 4000억원 제시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5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고, 2024년/2025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2024년, 2025년 평균 주당순이익(EPS)에 주가수익비율(P/E) 15배를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4년간 지속된 실적부진 결과로 낮아진 기저와 회사 측의 수익성 개선 활동 등으로 2024년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를 감안한 P/E 15배 수준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판단”이라며 “순차입금 규모가 2018년 5000억원 이하에서 2023년 3조4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되어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송선재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하락한 상황이 지속됐고, 특히 지난 2분기와 같이 비용 상승분에 대한 고객사 분담금의 반영이 의미있지 않았다는 점도 아쉽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 늘어난 2조4600억원, 영업이익은 49% 줄어든 533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했고, 고객별로는 현대차그룹향 매출액이 전년대비 8% 증가한 가운데, BMW/폭스바겐/포드도 +33%, +29%, +11% 증가하며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원가율은 협력사 비용 보전과 UAW 파업의 부정적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2%p, 전분기 대비 -0.9%p 변동했고, 판관비율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며, 전분기 대비 0.5%p 하락했다”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2.2%p, 전분기 대비 +1.3%p 변동한 2.2%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자비용과 외화환산손실 영향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548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수주는 6억1000만달러(재수주 1억2100만달러, 신규수주 4억8900만달러였고, 4분기 말 수주잔고는 총 510억달러였다”며 “분기 배당은 3분기 68원에 이어 4분기에도 68원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온시스템의 2024년 매출액은 10조원, 영업이익은 40000억원, 2025년 매출액은 11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제시했다”며 “3개월 전 가이던스 대비 2025년은 유지됐으나 2024년 매출액 목표는 2000억원 상승, 영업이익 목표는 100억원 하락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고객사의 북미 공장향 납품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이 반영됐다”며 “수익성 개선 활동인 조직 효율화/운송비 절감/고객사 비용분담 협상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23년 전기구동차량(xEV)향 매출액은 17% 증가했고, 매출 비중이 26%를 기록했는데, 고객사들의 전기차 생산속도 둔화를 반영해 기존 일정보다 1년 늦어진 2024년 하반기에 매출 비중 30%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