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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SDI, 올해 AMPC 조기 인식 및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
“삼성SDI, 올해 AMPC 조기 인식 및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0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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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나, 상대적으로 견조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0일 삼성SDI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쟁사 대비 실적 안전성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451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511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중대형전지 전기차(EV) 부문은 BMW/아우디향 출하는 견조했으나, UAW 파업으로 스텔란티스(Stellantis) 생산 중단 영향이 일부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용욱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은 당초 전분기 대비 15% 증가의 매출 성장을 기대했으나,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형전지 부문도 리비안향 출하는 견조하나, 전동공구 수요가 부진했다”며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도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쟁사 대비 실적 안정성은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북미 1 공장(인디애나)이 기존 2025년에서 2024년 말 조기 가동할 것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며 “AMPC 혜택을 빠르게 누리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본격적인 실적 반영은 2025년으로 예상하나, 조기 가동으로 매출 및 AMPC 기대치는 기존 대비 상향될 여지가 높다”며 “더불어 삼성SDI는 지난 12월 파일럿 라인에서 전고체 배터리(ASB)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ASB 사업화 추진팀도 신설하며 전략은 가속화되고 있다”며 “ASB는 가격을 떠나 기술력만 확보되더라도 가치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양산 목표 계획에는 변함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전방 수요는 약화되고 있으나, 삼성SDI는 프리미엄 차종향 매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수요에 덜 민감하도 실적 안전성도 높다”며 “업황이 더욱 악화되지 않는다면 삼성SDI는 AMPC 조기 인식에 따른 실적 상향, 전고체배터리 모멘텀 등의 투자 포인트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주가수익비율(PER)도 14배로 경쟁사(vs. LGES 38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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