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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CJ제일제당,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는 실적 호조 기대”
“CJ제일제당,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는 실적 호조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2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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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매출액 18조1376억원, 영업이익 1조3095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4분기 이후에는 베이스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 제외 CJ제일제당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8조6333억원, 영업이익은 15.6% 늘어난 1조513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오, F&C의 영업환경과 관련된 실적변수의 완만한 회복이 예상됨에 따른 높은 베이스효과가 마무리되고 국내외 식품부문의 마진레벨 개선에 따른 이익개선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경신 연구원은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은 전년동기 높은 물량에 대한 베이스부담이 마무리되면서 가격효과 희석에도 불구하고 재성장이 예상된다”며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잔존함에 따른 판관비 절감효과가 이어질 경우 향후 이익 개선 폭은 현재 예상치를 추가 상회할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소재의 경우 향후 스프레드 방향성은 원재료 투입가를 고려시 완만한 개선세를 기대하나, 마진 예측을 위해서는 최근까지 상승 폭이 높은 원당가격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외 식품은 미주 지역의 베이스 부담과 중국 지산지 매각효과, 환율 (-) 영향이 예상되나 각 지역 내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개선세가 이어지는 등 지배력강화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베이스 부담에도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비용집행 등을 통해 향후 전사 내 영업실적 기여도는 상승 기조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바이오는 완만하지만 우상향 방향성의 실적 개선세가 시현될 전망”이라며 “주요 아미노산의 2023년 시황 하향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른 베이스효과가 기대되며, 여전히 중국 외식경기 등 부진한 업황이 이어지나, 최근 스페셜티 중심의 아미노산 판매가격 개선 흐름이 4분기부터 영업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Selecta는 최근 시장 경쟁상황 및 브라질 대두가격 조정 흐름으로 당분간 실적 조정세가 예상되나 2024년 연중 매각 마무리에 따라 부담이 적다”며 “F&C는 현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의 수요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평균가격 상승에도 원가부담에 따른 (-)영향이 예상되며 의미있는 업황 반등은 소비개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소 낮아진 마진레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2024년은 일부 베이스효과를 기대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업부문별 높은 제품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베이스 부담과 경기둔화, 원가상승 이슈가 영업실적에 반영되면서 주가조정이 지속된 바 있다”며 “다만 높은 폭의 영업실적 조정시기는 3분기를 기점으로 통과한 상황으로, 향후 눈높이에 대한 추가 조정 우려는 제한적이며, 베이스 부담이 완화되는 4분기 이후에 대한 기대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업황 조정 마무리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감안한 주가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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