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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에너지솔루션, 대외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으나 북미 선점 효과는 클 전망”
“LG에너지솔루션, 대외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으나 북미 선점 효과는 클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2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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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북미 공장 출하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73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 늘어난 8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73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6751억원)를 상회했다”며 “3분기 AMPC 효과는 2155억원으로, 약 4.7GWh(환율 1310원/달러 가정)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권준수 연구원은 “AMPC 효과를 제외한 영업이익도 5157억원을 기록했다”며 “주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및 유럽향 중대형 전지 부문의 출하량은 기대치를 못 미쳤으나, 북미 공장 출하량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소형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은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소형전지의 경우 테슬라의 3분기 공장 업그레이드로 인한 판매량 감소가 주 원인이었으며, 그 외 노트북용 IT 파우치 전지 출하량도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초 ESS 부문은 전분기 대비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전력망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이 4분기로 이연되며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유럽 시장의 수요 둔화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브랜드 및 모델별로 상이한 판매 데이터를 기록 중”이라며 “그중 특히 주요 고객사인 폭스바겐의 수요 둔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6월 독일 Emden 공장의 전기차 잠정 감산에 이어, 10월초 2주간 Zwickau와 Dresden 공장에서 전기차 일시적 감산도 단행했다”며 “보조금 축소와 금리 인상에 따른 전기차 수요 위축 및 테슬라/중국 전기차와의 경쟁 심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분기부터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 조정으로 부분적인 대응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유럽 시장은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북미 시장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북미 출하량의 경우 GM향 판매량이 견조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GM의 3분기 순수전기차(BEV) 판매는 2만2대로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그중 대부분이 쉐보레 BEV인 것으로 파악되며 해당 물량은 미시간 단독 공장에서 대응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반면 Ultium 플랫폼 전기차의 비중은 4257대로 추정되며 해당 물량은 Ultium Cells 공장에서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금번 북미 출하량 확대는 Ultium Cells 1기의 수율 안정화 및 가동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GM Ultium 플랫폼 탑재 모델의 초도 물량 준비를 위해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JV 1기 가동률이 연초 대비 상당히 올라온 것으로 보이나, 결국 목표인 연말까지 풀 가동을 위해서는 GM의 Ultium 플랫폼 모델의 판매 확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 하반기 GM의 신차 출시 효과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수요에 따른 배터리 출하량 영향은 내년 1분기~2분기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금번 실적을 통해 재차 확인된 부분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선점효과”라며 “특히 경쟁사들 대비 공격적으로 북미 투자를 전개하고 있어, 그만큼 AMPC 반영 시점 및 규모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도요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포함, GM/스텔란티스/혼다/HMG JV를 계획 중으로 향후 특정 OEM에 대한 의존도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최근 미국 대선,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정책 변화 가능성, 보조금/세액공제 규모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에도 GM JV 2공장(50GWh/년) 가동 개시로 북미향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OEM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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