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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용 회장 '든든한 지원'...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빅파마 사로잡다
이재용 회장 '든든한 지원'...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빅파마 사로잡다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09.18 18: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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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객 BMS와 10년 이상 파트너십 확대 지속
이 회장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에 적극 활용
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11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4공장 준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이 회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최성안 전 삼성엔지니어링 사장(현 삼성중공업 부회장).<삼성전자>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첫 고객사였던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성사시켜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 및 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올해 누적 수주액 3조원 달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그간 존림 사장이 고객 만족 경영으로 쌓은 신뢰와 더불어 수주를 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적극적인 물밑 지원 결과라는 분석이다.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와 2억4200만 달러(3210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의약품을 2030년까지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여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BMS는 지난해 매출 기준 글로벌 7위 제약사로 암·혈액·면역·심혈관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등 신사업 부문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존림 사장 신뢰경영, 이재용 회장 적극 지원

이번 계약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BMS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사업에 나선 뒤 첫 고객사로 1공장이 가동된 2013년 처음 CMO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추가 계약으로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BMS와의 장기 파트너십이 가능했던 배경에 대해 ▲세계 최대 생산능력 ▲ 초스피드 생산 속도 ▲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쌓은 신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 리터)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전 세계 1위 생산능력 보유사가 됐다. 이에 더해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로 확대된다.

회사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기술이전 기간을 업계 평균의 절반 수준인 3개월로 단축했다. 고객사의 긴급 물량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산 일정을 지켜 고객 만족도를 실현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업계 평균인 90% 수준을 상회하는 98% 이상의 배치(Batch) 성공률을 거두고, 누적 규제기관 승인 건수 231건(8월말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존림 사장은 시장 수요와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재용 회장 역할론도 제기된다. 바이오업계는 미국 기업이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미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그런데 이 회장이 지난 5월 미국 출장에서 세계 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인 미국 동부에서 글로벌 빅파마 CEO 5명과 연쇄 회동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이 회장은 지오반니 카포리오 BMS CEO를 만나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2015년 BMS 카포리오 CEO 일행이 서울 서초 삼성사옥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직접 로비에 나와 5분여 동안 배웅하는 등 삼성 바이오 사업의 최대 고객사에 대해 공을 들였다.

연간 2조7000억원 누적 수주...3조원 향해 순항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BMS 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 및 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들과의 대형 수주에 이어 이번 BMS 계약 건까지 현재 기준 연간 누적 수주액은 역대 최고인 2조7000여억원으로 연간 누적 3조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계약(CMO)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금액과 물량이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맺은 계약 외에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대규모 계약으로 시장에서 한때 나왔던 ‘설비과잉’(Overcapacity)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4공장 가동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글로벌 톱 제약사들과 장기계약이 끊이지 않아 공사 중인 5공장의 미래도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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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던진이매리공익신고제보자 2023-09-18 19:53:57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재판망해라. 오늘 중앙지방법원에서도 이재용회장은 아빠임종때 산재은폐강요 변태백수현을 삼성전자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횡설수설 법적조취기사내고 반성했냐 소리쳤다. 이재용손흥민만 걱정했던 너네들잘못이야. 이매리가짜뉴스들 언론징벌이다.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삼성준법위원회 이찬희변호사 변호사법위반이다. 강상현개세대교수 2019년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했냐. 비리기자변호사들수람연세대언홍원 망해라 삼성과 카타르사우디계약망해라. 오늘 법원에서 아랍어로도 아랍인만나서도 말했다. 공익신고2년이내다. 메디트가 짱이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일억오천입금먼저다. 이번주까지 형사조정실 날짜잡아라.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부산지검 진정 327호 중앙지검 진정 1353호 2020고합718. 무고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