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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직거래 장터서 ‘김부각세트’ 구입한 사연은?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직거래 장터서 ‘김부각세트’ 구입한 사연은?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09.2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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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내 장터 운영...지역 상생 위해 인천 관내 20여개 기업과 협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사내 추석장터를 찾아 지역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첨단 바이오의약품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 대표가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이끌고 있는 존 림 대표 얘기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그가 장터에서 ‘왈순아지매 김부각’을 직접 구매한 까닭은 뭘까.

지난 18일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임직원과 함께 인천 지역 농·축산품 장터를 둘러보고 명절 상품을 구매했다.

장터에서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3개 분야 지역 식품부터 부각, 한과와 같은 가공품까지 120개의 품목을 판매했다. 지난해까지는 농산물과 축산물을 중심으로 판매했으나, 올해는 국내 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수산물을 추가해 굴비 세트, 옥돔 세트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 장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간 열리는 사내 명절 장터로 지역 상생 및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부터 마련한 행사다.

추석맞이 행사, 4년 만에 오프라인 운영

이 회사는 매년 추석마다 사업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축산품 판매를 지원해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추석부터 온라인 장터로 전환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운영,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장터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송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역 상생을 위해 인천 강화 농협 소속 20개 이상 업체와 협력한다. 사내 임직원이 구매하는 상품인 만큼 인천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인증을 받은 고품질 지역 식품들만 판매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터를 방문한 임직원들이 명절 기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민속놀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지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 사내 추석장터를 찾아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이러한 행사는 존 림 사장에게 특별한 계기로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존 림 사장은 1961년 10월 한국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미국 시민권자로,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그에게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존 림 대표에게 김부각 세트를 직접 판매한 사회적기업 왈순아지매 농업회사법인 최정례 팀장은 <인사이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추석맞이 행사장을 둘러보던 존 림 대표께서 직접 저희 제품을 시식해 본 뒤, 맛있다며 선물세트를 따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해 왔고, 이번에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특별히 참여하게 됐는데, 방문객들이 20-30대 젊은층이 대부분이라, 와인 등 품목은 인기가 많지만 다른 품목은 수요가 없어 아쉽다"며 "남은 행사기간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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