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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DL건설, 주택 착공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 기반 마련”
“DL건설, 주택 착공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 기반 마련”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6.23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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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 기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3일 DL건설에 대해 주택 착공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의 기반을 마련해놓은 점과 안정적인 재무 현황은 차별적인 강점이라고 전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DL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5763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7%, -36.7%의 증감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매출액은 작년 주택 착공 물량 증가에 따라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유림 연구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작년 2분기에 준공충당부채 환입이 170억원 가량 반영된데 기인한다”며 “이를 제외하고 보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증가이며, 주택부문 마진 또한 1분기 대비 개선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주택 착공 계획으로 1만1973세대를 제시했으나 상반기 착공 물량 부재와 착공 시기 이연 등으로 연간 계획 달성은 어려워졌다”라며 “다만, 작년 주택 착공 물량이 1만2529세대로 직전 3개년 평균 4800세대 대비 2.5배 가량 많았고, 올해도 약 6000 세대 수준의 착공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택 중심의 탑라인 성장 기반은 마련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DL건설이 가지는 가장 차별적인 강점은 재무 현황에 있다”며 “1분기 말 순현금은 3539억원으로 시가총액보다 많은 상태며, 현금성 자산 5600억원, 부채비율 81.4% 등으로 절대적으로도 양호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어 “더불어 시행사 지급보증이 부재하고, 공사 진행 중인 현장들에서의 현금흐름도 안정적이어서 유동성을 포함한 재무 리스크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DL건설의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목표배수 0.45배(예상 ROE 6.7%)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탑라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놓은 점과 우량한 재무구조, 제한적인 유동성 리스크 등은 중견 건설사 내 차별적인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DL건설의 주가는 추정치 기준 12M Fwd. 주가수익비율(P/E) 4.1배, 주가순자산비율(P/B) 0.31배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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