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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항공우주, 수출 등 신규 수주가 추가된다면 중장기 성장세 강화”
“한국항공우주, 수출 등 신규 수주가 추가된다면 중장기 성장세 강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09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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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쇼크는 일시적인 현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나 일부 사업에서 매출 인식이 3분기로 지연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연간 실적 흐름은 기존 전망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2% 줄어든 5687억원, 영업이익은 50.5% 감소한 19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요인은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 재개와 한국 공군용 TA-50 블록2 업그레이드 사업과 관련한 수정계약 체결이 늦어지면서 매출 인식이 3분기로 순연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한결 연구원은 “관련 매출이 정상적으로 인식 되었다면 1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이 외의 1분기 주요 국내사업은 KF-21 시제기 6대 제작 완료, 수리온 4차 양산 정상 납품 등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기체부품 부문에서 주요 고객사인 보잉과 관련된 수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의 개선세가 전년 대비 뚜렷하게 발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2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FA-50 수출 수주와 보잉의 착륙장치 관련 부품 공급으로 1368억원 등을 수주하며 1조3775억원을 달성했다”며 “이에 1분기 말 수주잔고는 25조537억원으로 2022년 말 대비 1.9% 증가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항공우주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7% 늘어난 3조7831억원, 영업이익은 117.9% 증가한 3086억원 달성을 전망한다”라며 “연간 실적 흐름은 올해 가이던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오히려, 기체부품 부문에서 예상보다 빠른 주요 고객사의 매출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연간 가이던스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한국항공우주의 중장기 성장성도 국내 양산 사업과 수출 물량 확대로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사업 부문에서는 KF-21 양산 사업과 LAH 2차 양산 사업을 수주하면서 2025년 이후로 국내 양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폴란드가 공식적으로 KF-21 사업 참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폴란드가 KF-21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KF-21 양산 시점에서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할 것이고 KF-21의 대당 생산단가도 안정화되며 T-50/FA-50 사업 때보다 더 우호적인 초기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2025년부터 완제기 수출 부문에서 폴란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FA-50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추가적으로 이집트, 슬로바키아, UAE, 필리핀 등 수출 논의가 지속되고 있고 록히드마틴 컨소시엄과 미국 훈련기 사업도 원만하게 협력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 수출 수주도 기대해볼만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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