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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생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ROE제고를 우선시 하는 느낌”
“삼성생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ROE제고를 우선시 하는 느낌”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21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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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변경 조정 크게되는 지난해 4분기에도 견조한 CSM 유지, 전분기 대비 증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이익이 개선되며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간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당초 가이던스 크게 상회하는 3조6200억원을 달성했다”며 “경상적으로 유지 가능 수준을 연간 3~3조2000억원으로 사측은 예상하고 있는데 신임 대표이사가 화재 출신으로 내정됨에 따라 2024년 건강보험 판매 목표 수준을 다소 공격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체 상품포트폴리오 믹스 개선으로 신계약 CSM 배수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혜진 연구원은 “2023년 주당배당금(DPS)은 3700원 결의했으며(배당성향 35.1%) 배당수익률 5.1%로 높지 않으나 최소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향후 좀 더 공격적인 숫자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DPS 지속적 상향, 현금배당 35%~45% 레인지 제시했으며 배당 기산일은 아직 변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현금배당 포함 주주환원율 점진적 확대하며 적극적 참여를 시사했으며 특히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전략적 방향성 검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된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높은 신계약, 높은 자본비율에, ROE 제고까지 수반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 3763억원을 18.4%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연말 비용 집행에 따른 사업비 예실차 확대되어 보험손익은 다소 부진했으나 금리하락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 등 투자손익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계약 CSM은 전분기 대비 10.5% 줄어든 8560억원”이라며 “삼성생명이 주력하는 건강보험 CSM배수 4분기 23.7배로 소폭 하락했음에도 신계약 판매가 워낙 견조하여 건강보험 CSM은 전분기 대비 1% 늘어난 384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종신 등 사망보장 CSM이 배수 하락 및 단기납 종신 의도적 디마케팅으로 25.1% 하락한 3730억원을 기록하며 크게 감소한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CSM 조정액은 -410억원으로 연말 계리적 가정 세부 조정 등에 따라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약관대출 고정 금리 상품 금리 인하 -970억원, 가정변경 -4000억원, 약관대출 미수이자 일회성 요인 반영 +3000억원, 투자요소 예실차 +400억원 반영된 데 기인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따라서 기말 CSM은 전분기 대비 4.6% 늘어난 12조20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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