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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미래에셋증권, 투자자산 평가손실과 대손비용 규모가 크게 발생”
“미래에셋증권, 투자자산 평가손실과 대손비용 규모가 크게 발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7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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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실적 리스크는 숫자로 확인, 앞으로의 모멘텀은 주주환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적자전환하며 2023년 순이익은 지난 5개년 최저치인 298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재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4.8% 줄어든 2980억원으로 추정치 346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4669억원을 하회했다”며 “주된 요인으로는 대손상각비, 충당부채 전입액 등 1383억원의 기타영업비용과 해외 투자자산에 대한 약 200억원의 지분법 평가손실 및 440억원 가량의 투자부동산평가손실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연결순이익은 –1579억원으로 적자전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철 연구원은 “2023년 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 대비 위탁수수료를 제외한 전 부문이 소폭 부진한 실적이 나타났다”며 “하지만 실적에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친 요인은 투자자산평가손실 및 대손비용이었고 올해 해당 손실 규모가 작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연간 실적은 지난 해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손실 및 충당금 규모를 통한 실적 리스크는 지난 해 꾸준히 주가에 반영되어 왔으며 이번 실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 실적보다는 주주환원행보에 더 높은 주가민감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처음 언급된 1월 17일 이후 주가는 +26.8% 상승했지만 12m fwd 주가순자산비율(P/B)은 0.45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1월 25일 발표한 700억원의 자사주매입 계획은 2월 6일 기준 15%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 발표될 3개년 주주환원정책은 과거 대비 더 큰 주가상승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달성해온 미래에셋증권은 주주환원신뢰도가 높은 기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에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에 목표주가는 상향하나 상대적으로 저조한 자기자본이익률(ROE)와 보유 투자자산에 대한 평가손실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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