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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0:2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단독] 캐롯손해보험, 자사 ‘휴대폰보험’ 상품 판매 중단
[단독] 캐롯손해보험, 자사 ‘휴대폰보험’ 상품 판매 중단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4.02.02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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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어 액정 안심보험’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단종
“이동통신사 제휴 상품 대비 수요 적어…B2B에 집중한다”
캐롯손해보험이 자사 휴대폰보험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캐롯손해보험>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이동통신사와 제휴 없이 단독으로 판매하던 ‘휴대폰보험’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2일 <인사이트코리아> 취재 결과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캐롯 폰케어 액정 안심보험’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등 자사 휴대폰보험 상품 2종을 판매를 중단했다. 판매 중단 시점은 액정 안심보험의 경우 이달부터, 도난 안심보험은 지난 1월부터다.

휴대폰보험은 고객이 원할 경우 휴대폰 구입과 동시에 가입이 이뤄진다. 통상 이동통신사가 다수의 손해보험사와 단체보험 형태로 계약을 맺고, 피보험자인 개별 사용자가 통신사에 보상을 신청하면 통신사가 이를 보험사에 재청구하는 방식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4월 액정 안심보험을 출시,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지 않고 개인을 대상으로 휴대폰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을 구매한 후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휴대폰보험에 가입을 원하는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이어 2021년 5월에는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선보였다.

하지만 기대만큼 수요가 많지 않다고 판단, 자사 휴대폰보험의 단종을 결정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인사이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자체 휴대폰보험보다 통신사와 B2B(기업간거래)로 제휴하는 상품 수요가 더 많다 보니 단종하게 됐다”며 “B2B 상품에 더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캐롯손해보험은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한 ‘이동통신 단말기 보험’만 취급하고 있다. 이로써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지 않고 개인을 대상으로 휴대폰보험을 취급하는 회사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한 곳 뿐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휴대폰보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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