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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5: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LS ELECTRIC, 전력인프라 부문의 양호한 실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
“LS ELECTRIC, 전력인프라 부문의 양호한 실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31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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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 두 자릿수 마진 달성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1일 LS ELECTRIC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LS ELECTRIC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2023년 상반기 대비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수 있으나 과거 트렌드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견조한 수준의 이익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전력인프라 중심의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자동화 부문과 자회사 회복 여부에 따라 분기 이익 눈높이가 상향될 여지가 있다”며 “2024년 추정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0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LS ELECTRIC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30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했다”며 “자동화 부문과 자회사 일부에서 성장 둔화가 확인되고 있으나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중심 외연 확대가 지속되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북미 전력시장 투자 확대로 전력인프라 성장이 가파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LS ELECTRIC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7% 증가했다”며 “전력기기는 분기 이익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높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으로도 영업 확대 기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며 “전력인프라는 영업이익률 13.4%를 기록하며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기업의 미국내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존재하나 이번 분기에도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자동화는 경기 침체 및 유통 재고 물량 증가로 영업적자를 지속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존 단품 판매에서 향후 패키지, 솔루션 등 영업 다각화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신재생은 비금도 태양광 중심 매출이 이뤄진 가운데 향후 영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수주 물량도 본격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자회사는 e-MS 공장 완공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요인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 양산 이후 회복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전력인프라 부문 실적이 2022년 부진에서 벗어나 2023년 유의미한 성장 추세를 보여주면서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최근 경기 둔화 영향으로 분기 기준 실적 감소가 확인되고 있지만 전력인프라 부문에서 상당 부분 만회하는 중”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미 두 자릿수 이익률에 진입했고 수주잔고도 여전히 증가 국면에 있기 때문에 2024년에도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볼 수 있다”며 “현재 강점을 가진 배전시장뿐만 아니라 송전시장에서의 초고압변압기 호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간주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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