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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6:4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5억원…전년 대비 0.8% 감소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5억원…전년 대비 0.8% 감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3.10.26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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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 증가”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신세계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신백리워드, 캐시백,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SHINSEGAE CARD FESTA' 이벤트를 진행한다.&lt;삼성카드&gt;<br>
삼성카드는 한국거래소를 통해 2023년 3분기 총 취급고 42조1068억원과 당기순이익 1395억원의 영업(잠정)실적을 26일 공시했다.<삼성카드>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삼성카드는 한국거래소를 통해 2023년 3분기 총 취급고 42조1068억원과 당기순이익 1395억원의 영업(잠정)실적을 26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0.8%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고금리 지속 등 경기여건 악화로 고객들의 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 때문”이라고 밝혔다.

총 취급고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보다 1.2% 증가한 42조519억원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37조9833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686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549억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업 취급고 증가는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여행 업종 이용금액의 증가와 온라인 등 비대면 결제에서의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의 30일 이상 연체율은 1.1%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분기 이후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내실 기반의 효율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마이데이터 사업과 데이터전문기관 등을 통해 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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