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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샘, 변화에 따른 비용 부담은 지속될 듯”
“한샘, 변화에 따른 비용 부담은 지속될 듯”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19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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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변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9일 한샘에 대해 1분기는 낮아진 시장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8% 줄어든 4586억원, 영업손익 -223억원으로 낮아진 시장 예상치(영업손익 -200억원, 1개월 기준)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주택매매거래 위축에 따른 B2C 매출 감소 및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며 전반적인 실적 부진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기룡 연구원은 “당분기 원재료 (PB, MDF 등) 가격 하락 효과 반영과 일회성 비용 소멸은 긍정적인 반면, TV 광고를 비롯한 마케팅과 디지털 플랫폼 런칭, 매장 리뉴얼 및 부대비용 등은 손익 개선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월, 한샘몰 통합 플랫폼 런칭으로 한샘 Digital Transformation(D/T) 에서의 온라인 부문 역량 강화 전략은 현실화됐다”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는 부동산/홈 인테리어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실제 3월 평균 DAU(Daily Average User)은 지난 1~2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고객의 구매 전환 비율과 추이가 온라인 역량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오프라인 채널은 트래픽 증가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확대, ‘옴니채널’과 VR/AR 기술 적용 등 새로운 컨텐츠가 반영된 매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점진적인 주택매매거래 회복과 온라인 역량 강화로 고객 접근성 개선을 바탕으로 한 한샘의 B2C 인테리어/리모델링 매출 개선 방향성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가격 투명성 확대로 比브랜드 시장과의 가격 격차를 줄이기 위한 규모의 경제 달성까지 소요되는 시차, 부분 패키지 단위에서 제한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무한책임시공을 통한 본사 시공 영역 확대 등은 실적 개선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컨텐츠가 반영된 순차적인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 과정 역시 과거 대비 높아진 점포당 비용 증가로 낮아진 이익 레벨 하에서 손익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공격적인 투자 전략과 더불어 뚜렷한 매출 확대가 요구되는 이유”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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