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3℃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2-29 18:35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치킨, 주문하기 겁난다” 교촌치킨, 3000원 올렸다
“치킨, 주문하기 겁난다” 교촌치킨, 3000원 올렸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3.24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3일부터 500~3000원 인상, 가맹점 수익구조 악화가 원인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4월 3일부로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다른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교촌치킨>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내달 3일부터 치킨값을 최대 3000원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촌을 시작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이 도미노처럼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품목별로 500원에서 최대 3000원까지 가격을 올린다. 교촌 간장 오리지날 메뉴의 경우 한 마리 기준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허니콤보는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오른다. 인상률만 보면, 간장 오리지날은 19%, 허니콤보는 15%에 달한다. 배달료까지 고려하면, 소비자가 치킨 1마리를 시킬 때 3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랙시크릿 시리즈, 방콕점보윙 등 일부 신제품은 가격이 동결된다. 교촌이 가격을 올린 건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교촌 관계자는 “가맹점 수익 구조가 수년간 악화돼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임차료와 인건비, 각종 수수료 등 운영비용 상승에 최근 원자재 가격까지 오르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주문하기 겁난다” “임차비, 인건비,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본사 수수료와 유명 모델 등 광고비 때문이겠지. 교촌빼고 주문하면 된다” “차라리 쇠고기 등심을 사 먹는 편이 낫지. 그나마 삼겹살은 싼 편이었구나” 등 교촌의 가격인상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교촌이 가격 인상에 앞장서면서 BBQ와 bhc 등 다른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도 도미노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BBQ는 지난해 5월 전 제품의 가격을 2000원 인상했으며, bhc 역시 2021년 주요 메뉴 가격을 1000~2000원 올렸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