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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컬리 이어 오아시스도…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철회
컬리 이어 오아시스도…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철회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3.02.13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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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측 ”외형 키워 재도전”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lt;오아시스마켓&gt;<br>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오아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올 상반기 국내 이커머스 1호 상장사에 등극할 것으로 점쳐졌던 오아시스가 상장을 철회했다. 이로써 이커머스 1호 상장사의 주인은 한동안 불투명할 전망이다. 

13일 오아시스는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시를 통해 코스닥(KOSDAQ) 상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상장을 진행하며 밝혔던 각 사업계획을 더욱 확장 있게 진행해 외형적 성장을 갖춘 뒤, 향후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을 고려해 상장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철회에는 오아시스의 수요예측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공모가 희망 범위를 하단 아래로 써낸 것으로 전해진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최근 대내외 경제 악화로 인해 위축되어 투자심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에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아시스는 업계 유일의 흑자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재원을 이미 갖춘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상장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상장 절차를 추진하며 시장에 오아시스의 본질과 혁신적인 물류시스템이 세세히 알려진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이사는 “우선 오아시스에 관심 가져 주신 많은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오아시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성장전략 등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은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아시스는 혁신적 물류테크를 기반으로 양질의 유기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유기농 식품의 대중화를 이끄는 이커머스 선도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새벽배송 전문업체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지난달 초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컬리는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시장 악화에 따른 기업가치 하락, 적자 등의 이슈로 상장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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