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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2-06 19:28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카드 사장에 ‘영업통’ 이호성…꼴찌 탈출 이뤄낼까
하나카드 사장에 ‘영업통’ 이호성…꼴찌 탈출 이뤄낼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12.15 17: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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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영업 현장 경험...함영주 회장 신뢰 돈독
7개 카드사 중 시장점유율 가장 낮아...실적개선 당면 과제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하나금융>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주요 자회사인 하나카드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호성 하나은행 부행장을 낙점했다. 그룹 내에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 이 후보를 앞세워 하나카드의 악화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3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에서 이호성 하나은행 부행장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인 이호성 후보는 대구중앙상고를 졸업하고 1981년 한일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 하나은행에 입행했다. 이 후보는 강남·서초 영업본부장, 중앙영업그룹장, 영업 지원 그룹장, 영업그룹 총괄 등 풍부한 영업 현장을 경험한 ‘영업통’으로 평가된다.

특히 함영주 회장이 그룹 내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첫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서도 영업 능력이 뛰어난 인물을 앉혔다는 게 업계 해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영업력을 앞세워 승부를 보려는 의도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실적 개선 최우선 과제…시장점유율 확대 필요

이 후보가 하나카드 수장에 오른 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단연 실적 개선이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올해 3분기 들어서는 실적 감소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카드의 지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990억원) 대비 16.8% 감소한 16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요 카드사들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각각 0.88%포인트, 3.68%포인트 하락했다.

시장점유율 카드업계 ‘꼴찌’ 탈출도 과제다. 하나카드는 BC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낮다. 올해 1~9월 신용카드 누적 이용실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시장점유율은 6.2%로 7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토스뱅크와의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현재 토스뱅크 체크카드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하나카드는 최근 토스뱅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규 주주가 됐다. 회사는 토스뱅크 증자 참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추후 개최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내년 3월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그룹임추위는 이 후보에 대해 “풍부한 영업 현장 경험과 그룹 내외부의 네트워크·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카드의 손님 기반을 대폭 확대해 영업 중심 조직문화 변화에 기여하고, 하나카드가 그룹 내 비은행 부문 주력 회사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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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2022-12-15 19:20:34
사장님 관상이 영업통이 아니라 '주먹통'인데요? ㄷㄷ